구찌(Gucci)가 '홀스빗 1955'의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Gucci의 홀스빗 백은 Gucci가 1955년에 처음으로 출시한 홀스빗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세 아티스트(배우 할리 베일리, 배우 줄리아 가너, 가수 하니)들과 함께 했는데요. 그중에 한 명이 토끼 돌풍을 이끌고 있는 뉴진스의 하니라고 합니다.
홀스빗이라는 헤리티지가 고스란히 담긴 가방을 가지고, 각자 다른 해석을 가지고 촬영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홀스빗 1955 백이 추구하는 본질과 시대를 초월한 타임리스 디자인과 부합되는 새 캠페인입니다. 세 가지 아티스트들의 세 가지 해석을 눈으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구찌 홀스빗 1955 백 캠페인 이미지
구찌 홀스빗 1955 백 캠페인이란?
2020년에 재해석을 걸쳐 출시한 홀스빗 1955 백을 다양한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하여 세계적인 포토그래퍼의 눈을 통해 사진을 촬영하는 캠페인입니다. 바로 구찌 홀스빗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구찌와 같은 헤리티지 브랜드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헤리티지에 대한 현대적 해석을 가미하여, 대중의 이목을 끄는 중요한 캠페인인데요. 특별히 아시아 시장중 큰 몫을 차지하는 한국 시장을 겨냥하여 국내 아티스트들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작년 2022년에는 아이유를 모델로 캠페인을 진행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구찌만이 낼 수 있는 고유한 컬러감과 무드가 돋보여, 성공적인 캠페인이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구찌 홀스빗 1955 백
Gucci의 홀스빗 백은 Gucci가 1955년에 처음으로 출시한 홀스빗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Gucci의 전통적인 디자인과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결합한 제품으로, 강한 아이덴티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홀스빗 1955 백은 다양한 크기와 색상으로 제공되며, 각각의 디자인은 홀스빗 디테일, GG 모노그램 패턴, 가죽과 천을 조합한 디자인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제품은 가죽이나 캔버스 소재로 제작되며, 가죽은 대체적으로 이탈리아산 가죽을 사용합니다.
홀스빗 1955 백은 Gucci의 로고가 작은 크기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Gucci가 최근 로고 크기를 작게 디자인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고객들이 더욱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Gucci의 전통적인 디자인과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결합한 제품으로,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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