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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메종 키츠네 X 헬리녹스 테이블 원체어 출시 메종 키츠네와 헬리녹스의 새로운 협업 제품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두 브랜드 모두 협업을 진행할 때마다, 품절은 물론 높은 프리미엄 가격을 형성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상품정보와 구매처 알려드릴테니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메종 키츠네 X 헬리녹스 콜라보 메종 키츠네와 헬리녹스는 각 브랜드 자체 만으로도 설레는 브랜드입니다. 메종 키츠네는 설립된 지 얼마 안 됐지만, 명확한 브랜딩과 트렌디한 프렌치 캐주얼 라인의 의류를 전개하며, 순식간에 큰 지지를 얻었습니다. 각 브랜드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다면 제가 이전에 디깅 해놓은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é) : 폴로를 여우로 대체하다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é) : 폴로를 여우로 대체하.. 2023. 4. 29.
에임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협업 1906 그린 컬러 출시 임박? 에임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출시 임박? 모두를 설레게 하는 에임 레온 도르와 뉴발의 새로운 협업 제품이 곧 출시될 것 같습니다. 바로 뉴발란스 1906의 새로운 '그린' 컬러의 이미지가 유출됐기 때문입니다. 딥 그린에 가까워 보이는 오버레이와 빈티의 화이트의 색감이 돋보이는 어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측면 로고는 골드 라인의 테두리에 블랙과 그린의 두 가지 컬러가 들어갔으며, 오묘한 입체감을 보여줍니다. 폭싱에는 페이드한 느낌의 그린계열이 사용되어, 보다 풍성한 컬러감을 만들어줍니다. 미드솔은 화이트와 그린 두 가지 컬러를 사용하면서도 채도가 낮은 웜그레이톤으로 마무리하여 안정감이 돋보입니다. 현재 유출된 이미지는 프로토타입이 아닌 출시 예정 제품에 가까워 보여, 2023년 하반기 초반에는 출시가 되지.. 2023. 3. 31.
나이키 덩크 로우 트위스트 '판다' 출시 나이키 덩크 로우 트위스트 판다 모두가 궁금해 하던 나이키 덩크 로우 트위스트 ‘판다’의 공식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트위스트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스우시에서 드러나는데요. 주로 평면으로 디자인 되었던 기존 덩크로우 모델과 달리 트위스트 모델은 스우시 부분이 입체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컬러웨이는 아주 익숙한 범고래를 연상시킵니다. 길가다가 언뜻보면 범고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태반이 넘을 것 같습니다. 이번 판다 모델의 컬러는 그래서 매우 인기가 높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에서 봤을 때, 신발 외곽으로 뻗쳐 있는 스우시가 인상 적입니다. 착용시에 주의가 필요한 신발이겠습니다. 뒷부분에도 쿠션감 있는 실리콘으로 덧되어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앞, 뒤로 처리되어 있어 한층 볼륨감이 부각됩니다. 헌재 출.. 2023. 3. 25.
구찌 홀스빗 1955 백 캠페인 (feat.뉴진스 하니, 아이유) 구찌(Gucci)가 '홀스빗 1955'의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Gucci의 홀스빗 백은 Gucci가 1955년에 처음으로 출시한 홀스빗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세 아티스트(배우 할리 베일리, 배우 줄리아 가너, 가수 하니)들과 함께 했는데요. 그중에 한 명이 토끼 돌풍을 이끌고 있는 뉴진스의 하니라고 합니다. 홀스빗이라는 헤리티지가 고스란히 담긴 가방을 가지고, 각자 다른 해석을 가지고 촬영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홀스빗 1955 백이 추구하는 본질과 시대를 초월한 타임리스 디자인과 부합되는 새 캠페인입니다. 세 가지 아티스트들의 세 가지 해석을 눈으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구찌 홀스빗 1955 백 캠페인 이미지 구찌 홀스빗 1955 백 캠페인이란? .. 2023.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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