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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사] 아포테케 프라그란스 클로젯택 향 추천/리뷰 (옷장 방향제) 오랜만에 향에 관한 글을 씁니다. 아포테케 프라그란스는 좋아하는 향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일본에 갔을 때 꼭 사오게 되는 브랜드이기도 하고요. 향에 대해 진지한 태도와 관점으로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아포테케 프라그란스의 클로젯택(옷장 방향제)을 매우 좋아합니다. 일반 브랜드와 발향 자체가 달라서, 오픈형 옷장에서 걸어 놓았을 때는 향이 방 자체를 가득 매우기도 합니다.  인센스, 클로젯택(옷장 방향제), 퍼퓸 오일, 디퓨저 등 많은 아포테케 프라그런스의 상품을 사용해 봤는데, 오늘은 그중 클로젯 택의 리뷰를 진행해 볼까 합니다.   아포테케 프라그란스(Apotheke Fragrance) : 향에 대한 고찰 아포테케 프라그란스는 일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조향사인 스가사.. 2024. 12. 12.
[조향사] 향수 제대로 보관 하는 방법/추천 향수 하나 구매하는 것도 이제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자연스럽게 한 번 구매한 향수를 오래쓰고 싶어집니다. 향수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법보다 당연히 보관 방법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잘! 보관할 수 있을지 알려드릴게요.  향수의 뚜껑 꼭 닫아두기향수는 개봉할 때까지 깨끗한 상태를 유지한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향수병에 산소를 넣으면 내부의 향기가 희석되어 산화됩니다 . 병에 산소가 많고 향이 적으면 냄새가 퍼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시계는 처음 사용 후부터 똑딱거리기 시작하므로 새로운 향수를 출시할 때 주의하세요. 직사광선을 피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기향수병은 미니 샹들리에만큼 화려할 수 있습니다. 태양이 향수병에 닿으면 무지개와 수정 같은 얼굴이 침실 전체에 흩뿌려집니다. 그.. 2024. 5. 12.
[조향사] 논픽션 룸스프레이 테이블게스트 잔향 리뷰 후기 최근에 파리와 도쿄에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출장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예술과 패션에 최고의 도시인 두 곳에서 논픽션의 제품을 모두 만나보게 된 것이었습니다. 다양한 편집샵에 입점해 있었고, 직원분과 대화를 나눠보니 제품의 퀄리티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해외에서 인정받는 코스메틱 브랜드로서는 다양한 브랜드가 있겠지만, 프래그런스 쪽으로는 아무래도 논픽션과 탬버린즈가 해외 반응이 매우 뜨겁습니다. 단순히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접하는 것이 아닌 직접 도시에서 만나게 되니 굉장히 반갑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룸스프레이 리뷰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논픽션 룸스프레이 테이블게스트입니다. 먼저, 논픽션의 홈 프래그런스의 룸 스프레이에는 3가지 향이 있습니다. .. 2024. 5. 11.
[조향사] 향수 유통기한 지나면/지나고 써도 되나?(유통기한 조회방법) 향수를 여러 개 쓰다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향수를 온전하게 오래 쓸 수 있을까?입니다. 비싸게 주고 산 향수가 향이 변해 사용하지 못하는 것만큼 슬픈 게 없죠. 향수를 뿌리시는 분들은 대부분 두 가지 이상의 향수를 쓰면서 계절이나, 상황에 맞게 번갈아 사용하실텐데요. 이렇게 되면 유통기한이 또 신경 쓰이기 시작합니다. 조향사로서 향수 유통기한에 대한 조회/정확한 정보와 사용가능 여부 딱 알려드리겠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향수 써도 될까? 일단, 유통기한이 지난 향수를 써도될까에 대한 대답은 써도 된다입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면 유통기한이 지난 내 향수는 써도될지 아래에서 체크해 보세요!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은 법적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한입니다. 소비기한과는.. 2024.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