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36

딥디크/딥티크 향수: 스토리, 향수 추천 34 Boulevard Saint-Germain에 가면 달콤한 향이 진동합니다. 바로 딥디크(딥티크)의 매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도 최근 10년간 니치(Niche) 향수의 대표 격으로 딥티크(딥디크)는 대중적인 향수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전부터 유니크한 향이었던 딥디크가 대중화되다 보니, 일부 사람들은 딥티크(딥디크)를 깎아내리곤 합니다. 변한 것은 그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게 된 것 밖에 없는데 말이죠. 향수를 매우 좋아하는 1인으로서 이런 현상에 이해가 가지만,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서 딥디크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이번 글을 기획했습니다. 딥티크(딥디크)의 설립 배경 Dyptyque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Christaine Gautrot과 극장에서 세트 디자인을 하던 Yves Couesla.. 2023. 3. 25.
헬리녹스(Helinox): 캠핑계의 에르메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브랜드 헬리녹스2016년 슈프림과 헬리녹스가 콜라보를 한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집니다. 전설적인 스트리트 브랜드 슈프림의 첫 대한민국 브랜드와의 콜라보가 진행된 것입니다. 당시 저는 캠핑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했지만,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대한민국의 패션이 한 걸음 더 발전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팬들은 모두 알다시피 슈프림은 대충 협업을 진행하는 브랜드가 아닙니다. 헬리녹스의 퀄리티에서부터 브랜딩까지 모두 최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그 당시의 가슴 뜨거움을 기억하며, 헬리녹스 브랜드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헬리녹스의 뿌리, 동아알루미늄 헬리녹스라는 브랜드는 알지만, 동아알루미늄은 조금 생소한 브랜드입니다. 과연, 헬리녹스와 어떤 관계인지도 짐작이 어려운 .. 2023. 3. 25.
스톤아일랜드(STONE ISLAND): 넘 볼수 없는 왕좌 스톤아일랜드 설립 배경마시모 오스티(Massimo Osti)는 1982년 스톤아일랜드를 설립합니다. 패션 사업가였던 마시오 오스티는 보다 실험적이고 제품개발에 있어서 투자를 아끼지 않아 월등한 퀄리티를 가진 의류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마시모 오스티의 바람대로 스톤아일랜드는 일반 브랜드들과 다른 행보를 걸었습니다. 원단에 대한 일화도 독특합니다. 카고 차량과 같은 못쓰는 트럭 방수포 한 묶음이 우연하게도 스톤아일랜드의 회사 앞에 도착했습니다. 일반 사람이었다면 잘 못 온 택배를 보며 심하게 컴플레인을 걸었을 겁니다. 하지만 마시모 오스티는 달랐습니다. 그 버려진 방수포가 빛나도록 귀해 보이고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는 가장 먼저 방수포를 깨끗하게 세척했습니다. 또한 의복의 원단으.. 2023. 3. 24.
아미(AMI) :MZ세대의 신 명품 브랜드 브랜드 아미(AMI)에 대해서 이제 패션에 대해서 논할 때 빠지지 않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MZ세대입니다. 사실상 패션 구매력이 낮지만, 본인을 위해 과감하게 투자하여 백화점에서도 높은 구성비를 차지하고 있다 보니, 이들의 구매방향이 곧 브랜드 매출과 직결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MZ세대 얘기를 먼저 꺼낸 것은 이들이 가장 좋아한다고 할 수 있는 브랜드 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성장한 브랜드입니다. 바로 AMI라는 브랜드입니다. 왼쪽 가슴라인에는 대문자 A 위에 하트 모양이 걸쳐져 있습니다. 바로 아미(AMI)의 로고입니다. 혹시 모르시겠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밖에 다닐 때 꼭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놀랍게도 하루에 두 세명은 이 아미브랜드의 옷을 입은 사람을 만나게 될 겁니다. 국내 .. 2023.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