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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스픽으로 배운 여행 영어, 실생활 영어 (할인코드)

by somlegacy 2026. 4. 11.

"영어 공부 왜 해?" 이 질문에 저는 항상 같은 대답을 합니다. "여행 가서 당당하고 싶어서요."

 

솔직히 토익 점수를 올리고 싶은 것도 아니고, 외국계 이직을 준비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해외여행 갈 때 구글 번역기 들이밀지 않고, 내 입으로 직접 말하고 싶다는 게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시키는 것도 입이 안 떨어지는 사람이었으니까요.

 

스픽을 시작한 건 그 답답함 때문이었습니다. 3년째 쓰고 있고, 그 사이에 일본, 태국, 괌을 다녀왔습니다. 이 글에서는 스픽으로 배운 표현들을 실제 여행에서 어떻게 써먹었는지, 그 생생한 순간들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단순한 "스픽 좋아요" 후기가 아니라, 진짜 현장에서 통한 영어를 공유하는 글입니다.

 

이 글은 광고 없이, 3년째 내돈내산으로 쓰면서 실제로 여행에서 체감한 변화를 기록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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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공항에서부터 시작된 영어 서바이벌
  • 호텔 체크인, 한 마디가 경험을 바꿨다
  •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써먹은 진짜 표현들
  • 길 잃고, 흥정하고, 택시 타고 – 거리 영어
  • 트러블 상황에서 입이 열린 순간
  • 여행 전에 이것만 연습하세요 (5가지 상황)
  • 자주 묻는 질문

 


 

공항에서부터 시작된 영어 서바이벌

 

해외여행에서 영어가 처음 필요한 순간은 공항입니다. 입국심사대 앞에서 심장이 쿵쾅거렸던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저도 예전에는 입국심사관이 뭐라고 물어볼 때 "Sightseeing"이랑 "Five days" 이 두 마디만 준비해 갔습니다. 그 외의 질문이 나오면 머릿속이 하얘졌습니다.

 

스픽에서 입국심사 롤플레이를 처음 했을 때, AI가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라고 물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예상한 질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어서 "Where will you be staying?" "Do you have a return ticket?"까지 물어보더군요. 당황했지만 반복 연습을 하면서 "I'll be staying at a hotel near Shinjuku Station"이나 "Yes, I have a return flight on the 15th" 같은 문장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괌 입국할 때 심사관이 "How long are you planning to stay?"라고 물었는데, "About four nights. I'm here for vacation"이 바로 나왔습니다. 예전 같으면 "Four... day... no, night..."하고 더듬었을 겁니다. 여기서 핵심은 "I'm here for~"라는 패턴입니다. "I'm here for vacation" "I'm here for a business trip" "I'm here for a conference" — 목적에 따라 뒷부분만 바꾸면 되니까 한 번 익혀두면 어떤 나라를 가든 쓸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하나 더. 수하물 찾는 곳에서 짐이 안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태국 방콕이었는데, 벨트가 멈추고 사람들은 다 빠져나갔는데 제 캐리어만 안 보이는 겁니다. 이때 데스크로 가서 "Excuse me, my luggage didn't come out. Could you help me check?"이라고 말했습니다. 직원이 수하물 태그 번호를 물어봤고, 확인해보더니 다음 벨트에서 나올 거라고 했습니다. 15분 뒤에 무사히 찾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중요한 표현이 "My luggage didn't come out"입니다. "I can't find my bag"도 되지만, 공항 직원한테는 "수하물이 벨트에서 안 나왔다"고 정확하게 말하는 게 소통이 빠릅니다. 그리고 "Could you help me check?"는 여행 전반에서 쓸 수 있는 만능 문장입니다. 뒤에 장소든 상황이든 붙이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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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체크인, 한 마디가 경험을 바꿨다

 

호텔 체크인은 사실 여권만 내밀어도 됩니다. 근데 거기서 한 마디를 더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여행의 질이 달라지더군요.

 

오사카 호텔에서 체크인할 때, 배정된 방이 엘리베이터 바로 옆이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그냥 갔을 겁니다. 근데 스픽에서 호텔 상황 연습을 하면서 "Is there any chance I could get a room on a higher floor?"라는 표현을 익혀둔 게 있었습니다. "혹시 높은 층으로 가능할까요?"라는 뜻인데, "Is there any chance~"가 포인트입니다. "Can I~"보다 훨씬 공손하고, 안 되더라도 부담이 없는 요청 방식입니다.

 

프런트 직원이 잠깐 확인하더니 "Sure, we have a room on the 12th floor available"이라고 해줬습니다. 그 방에서 본 오사카 야경이 여행 하이라이트였습니다. 한 마디 안 했으면 엘리베이터 옆에서 밤새 쿵쿵 소리 듣고 있었겠죠.

 

비슷한 패턴으로, 괌 호텔에서는 "Could I get a late checkout? Even just an extra hour would be great"이라고 요청했습니다.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한지 물어보면서 "Even just an extra hour"을 붙인 건 스픽 수업에서 배운 팁입니다. 처음부터 2~3시간을 요구하면 거절당할 확률이 높은데, "한 시간만이라도"라고 하면 성공률이 올라간다는 거였습니다. 실제로 1시간 연장해줬고, 그 덕에 마지막 날 여유롭게 짐을 쌌습니다.

 

호텔에서 자주 쓰는 표현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Could I get some extra towels?"입니다. 수건 추가 요청인데, 여기서 "extra"라는 단어가 핵심입니다. 수건뿐 아니라 "extra pillow(베개)", "extra blanket(이불)", "extra key card(키카드)" 등 뒤에 붙이는 것만 바꾸면 됩니다. 스픽에서 이 패턴을 상황별로 반복시키니까, 여행 가면 자동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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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와 레스토랑에서 써먹은 진짜 표현들

 

여행에서 가장 많이 영어를 쓰는 곳이 카페와 레스토랑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많이 당황하는 순간은, 메뉴를 시킨 뒤가 아니라 주문 과정에서 예상 못한 질문이 나올 때입니다.

 

괌 카페에서 아이스 라떼를 주문했는데, 직원이 "What size?" 다음에 "Would you like any flavor in that?"이라고 물었습니다. 'flavor'가 시럽을 말하는 건 알겠는데, 바닐라를 넣고 싶다는 말이 바로 안 나왔습니다. 예전 같으면 "No"라고 하고 넘어갔을 겁니다. 근데 스픽에서 카페 주문 연습을 하면서 "Could I get a vanilla shot in that?"이라는 표현을 익혀둔 덕에,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할 수 있었습니다. "Shot"은 에스프레소나 시럽을 추가할 때 쓰는 단어인데, 카페에서만 통하는 표현이라 모르면 못 씁니다.

 

레스토랑에서는 더 다양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오사카에서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직원이 "How would you like that done?"이라고 물었습니다. 굽기를 묻는 건데, "Medium rare, please"로 대답하면 됩니다. 여기까지는 쉬운데,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Any sides with that?" — 사이드 메뉴를 고르라는 건데, 뭐가 있는지 모르니까 "What do you recommend?"이라고 물었습니다. 직원이 매쉬드 포테이토와 그릴드 베지터블을 추천해줬고, "I'll go with the mashed potato"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I'll go with~"는 정말 유용한 표현입니다. "I want~"보다 자연스럽고, "I'll have~"와 비슷한데 좀 더 캐주얼합니다. 스픽 커리큘럼에서 '레스토랑 주문하기' 수업을 들었을 때 이 표현을 집중적으로 반복했는데, 여행 내내 가장 많이 쓴 문장 중 하나였습니다. "I'll go with this one" "I'll go with the set menu" "I'll go with your recommendation" — 이렇게 뒤만 바꾸면 거의 모든 주문 상황에서 통합니다.

 

식사 중에 추가 요청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물이 떨어졌을 때 "Could we get some more water, please?", 냅킨이 필요할 때 "Could I get some extra napkins?" — 앞서 호텔에서 썼던 "Could I get~" 패턴이 여기서도 그대로 작동합니다. 하나의 패턴을 다양한 장소에서 돌려 쓸 수 있다는 게, 스픽 학습의 진짜 장점입니다.

 

그리고 계산할 때. 한국에서는 카운터로 가서 계산하지만, 해외에서는 테이블에서 "Could we get the check, please?"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Check"은 미국식이고, 영국식은 "bill"입니다. 카드로 결제할 때는 "Can I pay by card?", 나눠 낼 때는 "Could we split the bill?"입니다. 이 표현들 전부 스픽 '식당에서의 영어' 커리큘럼에서 배운 것들인데, 한 번 익히면 어느 나라를 가든 바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길 잃고, 흥정하고, 택시 타고 – 거리 영어

 

여행의 진짜 영어는 거리에서 시작됩니다. 카페나 호텔은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대화가 오가지만, 길거리에서는 뭐가 나올지 모릅니다. 그래서 오히려 가장 재미있는 영어 경험이 여기서 나옵니다.

 

방콕 카오산로드에서 길을 잃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구글맵이 골목 안에서는 엉뚱한 곳을 가리키길래, 결국 편의점에 들어가서 직원한테 물어봤습니다. "Excuse me, I'm trying to get to this hotel. Is it far from here?" — 직원이 빠르게 방향을 설명해줬는데 절반밖에 못 알아들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게, 못 알아들었을 때 당황하지 않는 겁니다. 스픽에서 연습한 대로 "Sorry, I didn't quite catch that. Could you say it a bit more slowly?"라고 했더니 천천히 다시 말해줬고, 핵심 키워드만 잡아서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I didn't quite catch that"은 정말 꼭 알아두셔야 할 표현입니다. "I don't understand"보다 훨씬 부드럽습니다. "제대로 못 알아들었다"는 뉘앙스라, 상대방 탓이 아니라 내가 못 들은 거라는 느낌을 주거든요. 스픽 커리큘럼 중 '되묻기' 수업에서 이 표현을 여러 변형으로 연습했는데, 여행에서 가장 자주 쓴 문장이 됐습니다.

 

방콕 야시장에서는 흥정도 해봤습니다. 기념품 가게에서 코끼리 장식이 마음에 들어서 가격을 물었더니 500바트라고 했습니다. "Hmm, that's a bit more than I was hoping to spend. Would you be able to do 300?" — 이 문장을 말했을 때 가게 주인이 웃으면서 "350?"이라고 했고, 결국 350바트에 샀습니다.

 

흥정에서 핵심은 "That's a bit more than I was hoping to spend"입니다. "Too expensive"라고 하면 대화가 끊기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좀 넘는다"고 하면 협상의 여지가 생깁니다. 그다음에 "Would you be able to do~?"로 원하는 가격을 제시하면 됩니다. "Can you give me a discount?"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느낌을 줍니다. 이 표현은 스픽 '쇼핑 영어' 롤플레이에서 배웠는데, 실전에서 쓸 줄은 몰랐습니다.

 

택시를 탈 때도 영어가 필요합니다. 특히 동남아에서는 미터기를 안 켜는 택시가 있어서, 타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Could you use the meter, please?" 또는 "How much would it be to get to~?"로 미리 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방콕에서 호텔로 돌아갈 때 "Could you take me to this address? And could you use the meter?"라고 했더니 기사가 미터기를 켜줬습니다. 이 한 마디로 바가지를 피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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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상황에서 입이 열린 순간

 

여행 중 트러블이 생겼을 때가 영어 실력이 진짜로 시험받는 순간입니다. 메뉴 시키고 길 묻는 건 미리 준비할 수 있지만, 문제가 터지면 즉석에서 말해야 하니까요.

 

괌 호텔에서 에어컨이 안 됐던 적이 있습니다. 밤에 방이 점점 더워지는데, 리모컨을 아무리 눌러도 반응이 없었습니다. 프런트에 전화해서 "Hi, I'm in room 804. The air conditioning doesn't seem to be working. Could someone come take a look?"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doesn't seem to be working"이 포인트입니다. "It's broken"이라고 하면 너무 단정적이고, "doesn't seem to be working"은 "작동이 안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라 좀 더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Could someone come take a look?"은 "누가 와서 확인 좀 해주실 수 있나요?"라는 뜻인데, 이것도 스픽 '호텔 트러블' 롤플레이에서 연습한 문장이었습니다.

 

10분 뒤에 직원이 올라왔고, 확인해보더니 리모컨 배터리 문제였습니다. 바로 교체해주면서 "Sorry for the inconvenience"라고 했는데, 이때 "No worries at all. Thanks for coming so quickly"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한 마디에 직원 표정이 확 밝아지더군요. "Thank you"만 하는 것보다 "Thanks for coming so quickly"처럼 구체적으로 감사를 표현하면, 상대방 반응이 확실히 다릅니다. 이것도 스픽에서 배운 건데, "감사 표현 다양하게 쓰기" 수업이 따로 있었습니다.

 

또 한 번은 오사카에서 주문한 음식이 잘못 나왔습니다. 치킨을 시켰는데 생선이 왔습니다. 이럴 때 화를 내면 분위기만 망치니까, "Excuse me, I think there might be a mix-up with my order. I ordered the chicken, but I got the fish"이라고 말했습니다. "There might be a mix-up"은 "혼선이 있었던 것 같다"는 뜻인데, "You gave me the wrong one"보다 훨씬 부드러운 표현입니다. 직원이 바로 사과하면서 교체해줬고, 디저트까지 서비스로 줬습니다.

 

이런 표현들이 대단해 보일 수 있는데, 사실 전부 스픽에서 반복한 문장들입니다. 핵심은 "알고 있느냐"가 아니라 "그 순간에 입에서 나오느냐"입니다. 스픽은 바로 그 '나오는 속도'를 훈련하는 앱이고, 3년 쓰면서 제가 가장 크게 체감한 변화가 이겁니다.

 


 

여행 전에 이것만 연습하세요 (5가지 상황)

 

3년간 세 번의 해외여행을 다녀오면서 느낀 건, 여행 영어는 5가지 상황만 준비하면 80%는 해결된다는 겁니다. 출발 전에 스픽 롤플레이로 이 5가지를 집중 연습하면, 현장에서 당황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상황 핵심 패턴 예문
입국심사 I'm here for~ I'm here for vacation, about four nights.
호텔 Is there any chance~ Is there any chance I could get a room with a view?
레스토랑 I'll go with~ I'll go with the set menu, please.
길 묻기/되묻기 I didn't quite catch that Sorry, I didn't quite catch that. One more time?
트러블 There might be a mix-up I think there might be a mix-up with my reservation.

 

이 5가지 패턴만 입에 붙여도 여행 영어의 절반은 끝납니다. 각각을 스픽 롤플레이에서 3~4번씩 반복하면, 출발 전 일주일이면 충분합니다. 저는 매번 여행 전에 이 5가지 상황을 커스텀 롤플레이로 세팅해놓고 집중 연습합니다. 그리고 실전에서 안 써본 패턴이 아직 없습니다.

 

스픽의 기능이나 요금제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글을 참고해 보세요.

 

스픽 계정 공유 하기 총정리(스픽 최대 할인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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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으로 영어 공부 시작하려니, 생각보다 매월 내는 가격이 부담스럽기도 하시죠? 저도 스픽 구독을 시작할 때 딱 그랬습니다. 1~2만 원이 여러 개 쌓이다 보면 꽤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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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여행 영어만 연습하려면 스픽 어떤 기능을 쓰면 되나요?

 

두 가지를 추천합니다. 첫째, 커리큘럼에서 '여행' 카테고리 수업을 순서대로 듣는 겁니다. 공항, 호텔, 레스토랑, 교통 등 상황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출발 전 일주일이면 기본은 다 잡힙니다. 둘째, 커스텀 롤플레이에서 본인이 갈 나라/상황을 직접 설정하면 훨씬 실전에 가까운 연습이 가능합니다. 저는 항상 출발 3일 전부터 목적지에 맞는 롤플레이를 만들어서 연습합니다.

 

Q. 영어 왕초보인데 여행 영어부터 해도 될까요?

 

기본적인 단어("hello", "thank you", "please" 수준)만 알고 있다면 괜찮습니다. 스픽 여행 커리큘럼은 초급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알파벳이나 기초 문법이 아예 안 되는 상태라면, 기초 과정을 먼저 진행하시는 게 효율적입니다.

 

Q. 스픽 말고 여행 영어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은?

 

유튜브 여행 영어 채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영상은 "듣기"에 그치기 쉽습니다. 스픽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직접 입으로 말해야 다음으로 넘어간다는 구조입니다. 듣기만 해서는 입이 안 열리거든요. 저는 유튜브로 표현을 훑어보고, 스픽으로 그 표현을 입에 붙이는 방식으로 병행합니다.

 

Q. 무료로 써볼 수 있나요?

 

2026년 기준 무료체험은 중단됐습니다. 대신 결제 후 7일 이내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여행 전 일주일간 집중 연습하고, 안 맞으면 환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환불은 앱 내 고객센터에서 가능합니다.

 


 

마무리

 

3년 전의 저는 해외 카페에서 "This one"이랑 손가락으로 메뉴판 찍는 게 전부였습니다. 지금은 시럽 추가도 하고, 높은 층 방도 요청하고, 야시장에서 흥정도 합니다. 대단한 영어를 하게 된 게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걸 내 입으로 말할 수 있게 된 것, 그게 다입니다.

 

그리고 그게 가능해진 건, 매일 15분씩 AI한테 말하는 연습을 했기 때문입니다. 스픽이 해준 건 딱 하나, 입을 열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준 겁니다. 나머지는 제가 반복한 거고요.

 

여행 전에 영어가 고민이신 분이라면, 출발 일주일 전부터라도 시작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위에서 정리한 5가지 상황만 연습하면, 여행의 질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아래 링크로 가입하시면 프리미엄 2만원, 프리미엄 플러스 7만원 할인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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